분류 전체보기39 [프로그래머스]주식가격 def solution(prices): answer = [] for i in range(len(prices)-1): sum = 0 for j in range(i+1,len(prices)): if prices[i] 2020. 12. 10. [프로그래머스]멀쩡한사각형_python leedakyeong.tistory.com/entry/%ED%94%84%EB%A1%9C%EA%B7%B8%EB%9E%98%EB%A8%B8%EC%8A%A4-%EB%A9%80%EC%A9%A1%ED%95%9C-%EC%82%AC%EA%B0%81%ED%98%95-in-python [프로그래머스] 멀쩡한 사각형 in python 파이썬으로 프로그래머스 풀기 :: 멀쩡한 사각형 문제 설명 가로 길이가 Wcm, 세로 길이가 Hcm인 직사각형 종이가 있습니다. 종이에는 가로, 세로 방향과 평행하게 격자 형태로 선이 그어져 있으며 leedakyeong.tistory.com 설명이 매우 깔끔. 꽤 재밌는 아이큐 테스트로 나올법한 문제였다. 2020. 12. 9. 다시풀어본_크레인 인형뽑기 게임 def solution(board, moves): answer = 0 box = [] for i in (moves): for depth in range(len(board)): if board[depth][i-1] == 0 : pass else : box.append(board[depth][i-1]) board[depth][i-1] = 0 break ## 같은 인형 없애주기 check = -1 while (check 2020. 12. 8. 조금 늦은 8월의 투자 결산. (feat, 삼성전자우 & 나스닥 100.) 조금 늦은 8월의 투자 결산을 한다. 대학원생이라 조금 바빴다는 핑계를 대본다. 한 달에 한두 개의 글을 쓰다 보니 방문객은 0명일 거라 예상했는데 평균 4명씩은 방문을 해주시니 신기할 따름. 근데 가장 인기 좋은 글이 '마이너스 통장, 주식투자'이다. 이걸 보면 나처럼 이번 코로나 바겐세일을 놓쳐서 아쉬운 사람들이 많거나 요즘 주식이 핫하니깐 빚을 내서라도 투자해볼까 하는 사람들이 좀 있나 보다. 아직 빚내서 투자 안 해본 새내기 주린이가 아쉬워서 쓴 글이니 글 읽으시고 투자에 너무 뜨거워지지는 않았으면.. 요런 좋은 책 읽으시기를 추천. 나도 다시 한번 정독해야겠다. 읽고 리뷰 남길게요. 책은 한 달에 두 권 정도 읽는데 이미 읽을게 많아서 좀 걸림. - 8월의 본격적인 투자 결산을 해보자. .. 2020. 9. 9. 마이너스통장, 주식투자. 주식투자를 시작하고 나서 처음으로 폭락이라는 것을 경험해봤다. 올바른 방향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했다고 생각하는 게 올해 초부터인데 당시 삼성전자, tiger 나스닥 100, 다우 존스 30을 들고 있었다. 기억상으로 2~3월 사이에 거진 세 종목 모두 -20%~ -30%는 찍었던 거 같다. 기억이 정확한지는 모르겠다. 처음 삼성전자우를 샀던 게 1월이었고 이때 6주를 5만 원에 샀다. 이후 코로나를 겪으면서 가장 싸게 매수한 게 3월 40,350원이다. 얼추 기억이 맞는 거 같다. 현재 오늘자 주가는 50,500원. 현재 나의 삼성전자우 평단은 43,848원. -30%를 찍을 당시 먼저 들었던 생각은 '아 지금 사야 하는데, 너무 싼데? ,근데 현금이 없네..'였다. 아직 학생인지라 현금흐름이 .. 2020. 9. 9. 미국주식 매수(20.06.05 투자일기) 대한약품과 코윈테크 정리후 미국주식 매수. 여유자금이 있었다면 국내주식을 정리하지 않고 매수 했겠지만 아직 학생인지라.. 여유자금이 없다.. 담배와 로또에 돈을 낭비하는 대신 그 돈으로 주식을 사보면 어떨까 싶어서 알트리아를 매수하게 됐다. 배당도 매력적이고 주변 친구들이 피는 담배를 보면 거의 말보루,팔라인거 같다. 망할일은 없을 기업이라고 생각한다. 나중에는 무조건 이기는 사업을 하는 카지노나 보험 관련 주식도 매입하고 싶다. 음식을 주문할 때면 항상 찾게되는 콜라,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카페에서 얘기를 하려하면 찾게되는 스타벅스. 앞으로 우리의 생활 속 깊이 침투해 있는 기업들을 차곡차곡 모아나갈 예정이다. 요즘 미국 기업들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 있다는 느낌을 너무 많이 받게 된다. 2020. 9. 9. 이전 1 2 3 4 5 6 7 다음